맥도날드는 지난 23일 전국 매장의 매니저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 경주에서 ‘전국 매니저 컨벤션’을 열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주시민들을 응원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기와집 맥드라이브 매장인 '경주 용강DT점' 앞에서 매니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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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3.23 09:39
수정 2017.03.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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