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토픽

키 157cm에 완벽 비율로 인기 폭주 중인 베이글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4.04 13:43

수정 2017.04.05 10:30

[사진=데미 로즈 인스타그램]
[사진=데미 로즈 인스타그램]

157cm 아담한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모델이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400만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버밍엄 출신 모델 데미 로즈(21)를 소개했다.

[사진=데미 로즈 인스타그램]
[사진=데미 로즈 인스타그램]

[사진=데미 로즈 인스타그램]
[사진=데미 로즈 인스타그램]

로즈는 모델이라는 직업과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157cm의 아담한 키를 갖고 있다. 그럼에도 그가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비결은 인형같이 오목조목한 얼굴에 37-24-37의 완벽한 몸매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잘록한 허리에 골반까지. 체구는 작지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갖고 있는 그는 많은 유명인들로부터 공개적인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데미 로즈 인스타그램]
[사진=데미 로즈 인스타그램]

[사진=데미 로즈 인스타그램]
[사진=데미 로즈 인스타그램]

로즈는 미국의 유명 힙합 가수 타이가의 여자친구로 이름을 알렸다. 타이가는 현재 할리우드 스타 카일리 제너와 열애 중이다.


영국은 물론 전 세계를 접수 중인 로즈는 국내에서도 '베이글녀'로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