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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 '메타파이브' 출시

홍석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4.10 17:12

수정 2017.04.10 17:12

풀무원건강생활 '메타파이브' 출시

운동이나 스트레스 관리, 식이조절 등이 어려운 현대인이 간편하게 대사증후군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됐다.

풀무원건강생활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5가지 기능성을 통해 종합적인 대사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돕는 복합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인 '메타파이브(사진)'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메타파이브는 체지방, 식후 혈당, 혈행 관리, 콜레스테롤 관리, 에너지 대사 등 총 5가지 기능에 대해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주원료로는 체지방을 줄여주고 항산화와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카테킨이 함유된 녹차추출물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로솔산이 함유된 바나바잎추출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나토균배양분말이 사용됐다.
또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를 만드는 데 필요한 판토텐산과 비타민 B1 역시 주원료로 사용돼 에너지 대사 기능에 도움을 주어 현대인의 종합적인 대사 관리를 한 번에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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