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매각 주관사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마감한 이베스트투자증권 본입찰 결과 아프로서비스그룹과 신생 사모펀드(PEF)운용사인 웨일인베스트먼트, 케이프투자증권 등이 참여했다.
앞서 지난달 진행한 예비입찰에는 케이프인베스트먼트, 대만 푸본그룹, 중국 중신증권 등이 참여해 총 5곳이 실사를 진행했다.
이베스트증권은 2015년 이트레이드증권에서 이름을 바꿨으며 개인투자자를 주 고객으로 하는 온라인 전문 중소 증권사다.
대주주인 LS네트웍스는 올해 초 재무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이베스트투자증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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