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파라다이스시티 개장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4.20 13:31

수정 2017.04.20 13:54

파라다이스시티 개장

동북아시아 최초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20일 개장했다.
20일 오후 열린 개장식에서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 등 내빈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수근 문체부 차관, 안상수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전필립 회장, 하지메 사토미 세가사미홀딩스 회장. 사진=박범준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