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루지는 강화대교와 옛 강화대교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려, 조선시대 강화도로 들어오는 관문 역할을 했던 성문이다.
강화군은 48억원을 투입해 문루와 문루 주변 성곽을 복원할 계획이다.
한편 강화 외성은 강화도 동해안 일대 방어를 위해 고려 고종 20년(1233년)에 축조한 성으로 적북돈대부터 초지진까지 길이가 약 23㎞에 이른다.
강화군 관계자는 “진해루가 복원 되면 역사·문화의 보고인 강화군의 상징성을 높여 강화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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