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선택 2017] '안희정 아들' 안정균 "경쟁 끝난 후보에 힘 실어야... 文 지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4.30 16:44

수정 2017.04.30 16:44

28일 오후 울산시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열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세에 참석한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아들 안정균 씨가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울산시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열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세에 참석한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아들 안정균 씨가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대전=김호연 기자 오은선 수습기자】 안희정 충남지사의 아들인 안정균 씨는 30일 "안희정을 사랑해주셨던 많은 분들의 힘을 문재인 후보에게 밀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씨는 이날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거리 유세에 참석해 "민주주의에서 정당정치가 기본이고 정당정치에서는 경쟁 끝난 후보에게 힘 실어주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배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역시 충청도라는 생각이 든다"며 "안희정 지지해주셨던 많은 분들, 여기와서 문 후보의 청년유세단에서 지지하고 있다"고도 했다.


안 지사의 2남 중 큰 아들인 안 씨는 이달 중순 문 후보 유세단 합류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