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생애 첫 국내 대회 우승 도전
대회의 변별력을 높이고 흥행을 유도할 수 있도록 ‘조별 리그전’을 도입한 것. 이에 따라 올해 대회는 기존의 4일 6라운드에서 5일 7라운드로 변경돼 진행된다. 총 16개 그룹으로 나뉘어 치러지는 조별 리그전에서는 그룹별 4명이 2인 1조 매치플레이로 3일간 리그전을 치르며 승리 1점, 무승부 0.5점, 패 0점으로 합산, 각 조 1위가 16강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대회 4일차와 5일차에는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16강과 8강, 4강과 결승전 및 3, 4위전이 열린다.
한편 경기방식 변경과 함께 총상금액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증액됐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