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눈높이 같아 교감 가능하고
미세먼지 탓에 맑은 하늘을 기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깨끗한 공기를 찾아 휴양림을 찾아 떠나는 가족이 늘고 있다. 여기에 여름 휴가철까지 다가오면서 어린 자녀와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야외 활동을 즐기기 위한 방법을 찾는 부모들도 가세하고 있다. 그러나 휴대용 유모차나 유아전용 카트만 준비하다보면 도심 이외 지역에선 자유로운 이동에 제약이 생길 수도 있다. 이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를 위해 G마켓 유아동팀 박재준 과장은 '트레킹용 캐리어'인 리틀라이프의 '유아용 트레래킹 캐리어 4종'을 제안했다.
'유아용 트레킹 캐리어'(사진)는 백팩 형태로 어린 자녀를 태우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박 과장은 "리틀라이프는 키즈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로 다양한 안전장치와 견고한 프레임과 가벼운 소재 및 우수한 착용감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레킹 캐리어의 장점으로 부모와 아이가 같은 눈높이에서 나들이를 즐길 수 있어 아이와 교감하며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는 점을 꼽았다. 또한 캐리어가 도심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부터 등산 전용 고사양 제품까지 나뉘어져 있어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의 추천 연령대는 6개월에서 4세까지다.
박 과장은 리틀라이프 캐리어를 관련 액세서리와 함께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캐리어 옆면에 부착하는 유아용 발 받침대를 함께 사용하면 아이의 다리를 편안하게 해줄 수 있고, 햇빛이 강렬할 때 '캐리어 선셰이드'를 사용하면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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