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바른손카드·비핸즈카드·더카드 디지털청첩장 24종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5.18 11:35

수정 2017.05.18 11:35

바른손카드와 비핸즈카드, 더카드가 출시한 디지털 인쇄 청첩장 /사진=바른컴퍼니
바른손카드와 비핸즈카드, 더카드가 출시한 디지털 인쇄 청첩장 /사진=바른컴퍼니

바른컴퍼니 청첩장 브랜드 바른손카드와 비핸즈카드, 더카드가 디지털 인쇄 청첩장(이하 디지털청첩장) 신제품 각 8종씩 총 24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디지털 인쇄 시스템으로 생산되는 디지털 청첩장은 컬러 구현이 뛰어나 사진, 일러스트 등 이미지가 들어간 디자인을 생생하게 표현해주며, 고객 취향에 맞춘 커스터마이징(고객 맞춤형)이 용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커플 사진, 예식일, 이름 등 고객별로 다른 웨딩 정보를 이용해 맞춤 디자인을 해준다. 개성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 옵션을 적용할 수 있어 ‘나만의 청첩장’처럼 느껴지는 것이 큰 차별점이다.

바른컴퍼니 48년 전통 청첩장 브랜드 바른손카드가 선보인 총 8종의 디지털청첩장은 웨딩 사진을 이용한 포토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바른컴퍼니 실속 청첩장 브랜드 비핸즈카드가 출시한 총 8종의 디지털청첩장은 화사한 색감의 일러스트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바른컴퍼니 유니크 청첩장 브랜드 더카드가 출시한 총 8종의 디지털청첩장은 예식일과 이름, 이니셜 등을 활용한 타이포그래피(글자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편 바른컴퍼니 고급 청첩장 브랜드 프리미어페이퍼는 지난달 자체 제작 14종, 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14종을 합해 신제품 28종을 출시했다.

제품은 무엇보다 ‘고급 청첩장=심플한 디자인과 단순한 컬러’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눈에 띈다. 포토·일러스트 디자인, 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청첩장에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불어넣었다.
프리미어페이퍼 자체 제작 청첩장 신제품 14종은 포토청첩장, 일러스트청첩장, 레이저청첩장, 리본청첩장 등 다채로운 스타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