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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소통협회, 코카콜라 하이트진로 온라인 소통경쟁력 우수

한국인터넷소통협회, 코카콜라 하이트진로 온라인 소통경쟁력 우수

한국인터넷소통협회는 소통지수를 기반으로 최근 3개월 간 소비자와 공유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업종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카콜라, 하이트진로, 빙그레, 오리온의 소통 경쟁력이 높았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는 2004년 설립돼 현재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소셜미디어, 인터넷, 모바일 등의 소통채널 경쟁력 분석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협회는 특정 콘텐츠에 대한 온라인상의 소비자 긍정 반응 및 댓글, 공유 정도, 체계적 운영 등의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식음료업계 전체 1위는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캠페인과 기업 프로모션을 연계한 브랜드 콘텐츠에서 차별화된 마케팅을 진행한 코카콜라(92.81)이었다. 이어 제품 각각에 색상 콘텐츠를 부여하고 공감형 콘텐츠로 젊은 소통을 지향하는 하이트진로(92.51)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처음처럼이 대표 상품인 롯데주류(92.31), 빙그레(91.95), 오리온제과(91.52)이 소통 경쟁력이 높았다.

이 밖에 풀무원, 동아오츠카, 오비맥주, 해태제과, 정식품 등도 소통경쟁력 평가에서 80점 대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 박영락 회장은 “소비자의 일상과 가깝게 맞닿아 있는 식품부문 특성 상 해당 업종 소통콘텐츠 경쟁력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상향 평준화돼 있다"며 "차별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사 특성에 적합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융합이 바람직한 방향이다”라고 평가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