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라인 플러스
카메라 등 패밀리 앱 인기 캐릭터 테마파크 등 운영
수평적 기업.조직문화 자랑 사내 어학 스터디 적극 지원
일본이나 동남아시아에 여행을 해 본 사람이라면 현지인에게 한 번 쯤은 했거나 들었을 질문이 있다. "라인 아이디 있으세요?"다.
라인 플러스(Line Plus Corporation)는 지난 2013년 한국 메신저인 라인(라인)의 글로벌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설립됐다.
라인 플러스는 스마트 폰 생활 플랫폼 기업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 대응하면서 편리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글로벌 메신저로 성장한 라인을 비롯해 라인 게임, 라인 스티커, 라인카메라, 라인패밀리 앱 등이 있다.
라인은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실사용자수가 2억명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일본과 태국, 인도네시아에서는 '국민 메신저'라는 타이틀을 얻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린다. 특히 일본, 대만, 태국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라인을 사용한다고 보면 될 정도다. 글로벌 메신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라인을 기반으로 라인의 셀피 전용앱과 웹툰 서비스 플랫폼인 '라인웹툰'도 인기를 얻고 있다. 라인웹툰은 해외 제작사 들과 판권 계약이 꾸준히 늘고 있고 중국어 간체와 태국어, 인도네시아어까지 서비스되고 있다.
라인 플러스는 지속적으로 사업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 오토바이 택시 서비스 업체인 '고젝(Go-JEK)'과 제휴해 인도네시아 온오프라인연계형(O2O) 시장에 진출했다. 고젝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즐겨 사용하는 교통수단 오토바이 택시 서비스 업체다. 라인은 고젝과 제휴해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라인 비즈니스커넥트'를 선보였다.
라인 플러스는 앞으로도 기존 서비스와 함께 새로운 사업분야인 O2O 영역에도 박차를 가해 모바일 플랫폼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라인 플러스는 주로 2030세대가 모인 젊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다. 자유롭고 수평적인 기업문화 속에서 글로벌 성과 달성을 위해 호칭, 서열을 파괴했다.
출퇴근 시간은 없다. 책임근무제를 통해 업무에 맞는 유동적인 출퇴근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근속 2년 시 리프레시 휴가도 지원하고 있다. 이외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어학클래스 사내 스터디 등 직원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수사원 포상을 통해 열심히 일한 직원들을 대우하고 있다.
라인 플러스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모바일 산업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능동적으로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는 인재를 지향하고 있다. 무엇보다 라인에 대한 높은 애정과 이해도를 가지고 있는 인재를 선호한다.
라인 플러스는 특별한 채용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1대 1 채용문의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 채용문의는 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채용담당자가 직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실시간으로 지원자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고 있다.
회사에 면접을 온 지원자들을 위해서도 각별한 대우를 하고 있다. 면접자 모두에게 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면접 선물도 챙기고 있다. 또 면접지원자들의 편안한 귀가를 위해 모범택시 귀가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와 잡코리아에서는 슈퍼기업관을 통해 좋은 기업문화와 우수한 경쟁력을 가진 알짜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기업들은 잡코리아 슈퍼기업관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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