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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묶음상품'으로 부산·울산여행하세요

"코레일 'KTX 묶음상품'으로 부산과 울산을 편리하게 여행하세요"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사랑여행 KTX묶음상품' 인기에 힘입어 'KTX 울산바다 사랑여행' '부산 바다사랑 자유여행' '부산 완전정복 자유여행' 등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코레일이 지난 4월 24일 내놓은 KTX 50% 할인 '사랑여행 KTX묶음상품'의 경우 고속버스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부산·울산을 방문하는 수도권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은 오는 10월 23일까지 밤 10시 이후, 오전 9시 이전에 출발하는 열차로 50% 특가 할인을 적용한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가 이번에 추가로 출시한 'KTX 울산 바다사랑 여행'은 '사랑여행 KTX묶음상품'에 렌터카 50% 추가 할인받고 이용할 수 있다.

'부산 바다사랑 자유여행'은 '사랑여행 KTX묶음상품'에 부산시티투어버스, 아쿠리아움 입장권으로 구성된 상품으로, 부산역에서 2층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부산 해양명소와 아쿠아리움을 관광할 수 있다.

'부산 완전정복 자유여행'은 '사랑여행 KTX묶음상품'에 부산시티패스 1일권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시티패스는 24시간 동안 사용가능한 통합 패스권으로 부산시티투어버스, 럭셔리 요트 체험, 아쿠아리움, 테마파크 등 부산의 핵심투어 6곳을 이용할 수 있다.

윤중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본격 휴가철을 맞아 보다 많은 분들이 부산·울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사랑여행 KTX묶음상품'에 다양한 할인 상품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