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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업계 최초 코코넛빙수 출시

GS25, 업계 최초 코코넛빙수 출시


지금까지 편의점에서 맛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맛의 빙수가 출시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아이스크림 전문 중소기업 라벨리와 손잡고 열대과일 코코넛을 활용한 유어스코코넛빙수(사진)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유어스코코넛빙수는 진한 코코넛밀크와 꿀을 혼합해 풍부하고 달콤한 코코넛의 맛과 향을 구현한 부드러운 빙수로, 코코넛칩을 함유해 부드러움 속에서 코코넛이 씹히는 식감까지 살려냈다.

또 GS25와 라벨리는 향긋한 코코넛빙수 하단에 파인애플 퓨레가 함유된 상큼한 파인애플 빙수를 구성해 한 개의 상품에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용기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다. GS25와 라벨리는 코코넛 표면의 질감과 형태를 그대로 용기 디자인에 접목해 고객들이 휴양지에서 실제 코코넛을 즐기고 있는 듯한 재미를 제공한다.

GS리테일 편의점 김재순 아이스크림MD는 "GS25는 라벨리와 손잡고 지난 2013년 업계 최초로 꽁꽁 얼어 있어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편의점 빙수 시대를 연 이후 매년 색다른 빙수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며 "올해 역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맛의 코코넛빙수를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