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2030세대를 겨냥해 '라쉬반 레알 마드리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이 선보이는 '라쉬반'은 국내 주요 면세점 및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로 최근에는 란제리의 본고장인 프랑스 파리의 란제리쇼 '살롱 인터내셔널 드 란제리'에 국내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로는 최초로 2년 연속 참가한 바 있다.
'라쉬반'은 특히 '3D 분리형 H라인' 디자인 기술 구현을 통해 남성 속옷의 최대 고민인 땀이 차는 문제를 해결해 미국,중국,일본 등 총 15개국의 특허 등록을 완료하는 등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현대홈쇼핑은 '라쉬반 '의 '레알 마드리드 리미티드 에디션' 드로즈 상품을 통해 남성 언더웨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7일 밤 9시 45분부터 65분 동안 판매될 '라쉬반 레알 마드리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드로즈의 대명사 '라쉬반 '과 세계적인 명문 축구클럽 '레알 마드리드'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협업 작업을 통해 기획한 상품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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