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롯데마트 청년식당 4호 구리점 오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6.06 16:58

수정 2017.06.06 16:58

롯데마트가 구리점에 오픈한 '청년식당' 4호점
롯데마트가 구리점에 오픈한 '청년식당' 4호점

롯데마트는 외식분야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프로그램 청년식당 4호점을 롯데마트 구리점에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초면'이라는 상호의 청년식당 4호점은 록밴드 '레이지본'의 드러머인 김석년 셰프와 20대 고민제 셰프가 함께 만든 일본 라멘 전문점이다. 돈코츠 라멘과 나가사키 해물 라멘이 대표메뉴다.


청년식당은 롯데마트가 외식분야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 실패로 인한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청년식당으로 선발된 업체는 롯데마트 내에서 1년 동안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롯데마트는 청년식당 업체를 위한 영업공간 및 주방집기, 인테리어 비용 등을 지원하며, 운영 성적에 따라 최대 1년 계약 연장도 가능하다.

청년식당은 현재 서울 중계점의 1호점 '차이타이'를 비롯해 경기 평택점내 '팬투디쉬', 부산 동래점내 '충무로' 등이 운영되고 있다.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