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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의장, 7∼9일 방일…아베 만나 '한일 파트너십' 강화 논의

심형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fn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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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이 7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 아베 신조 총리와 만나 '한일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정 의장은 일본 중의원 의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아베 총리에게 문재인 정부의 대일외교 기조에 대한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정 의장은 또 오오시마 중의원 의장, 다테 츄이치 참의원 의장 등 일본 의회지도자들과 만나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제재와 대화를 병행하는 관여(engagement) 정책에 대해 설명한다.

아울러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맞선 공조 방안인 '6자회담 당사국 의회간 대화'에 일본의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변재일·노웅래·박찬대 의원, 자유한국당 원유철·나경원 의원, 국민의당 유성엽 의원,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 등이 동행한다.

[email protected] 심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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