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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더블유게임즈, 목표주가 9만3000원 '강력매수' 의견에 '강세'
더블유게임즈가 강세다. 국내 증권사로 부터 강력매수 의견을 제시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7일 오전9시3분 현재 더블유게임즈는 전 거래일 보다 7.62% 상승한 6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더블유게임즈에 대해 영업이익 대폭 증가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9만30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투자의견도 강력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민아 연구원은 "올해 연결 매출액 3730억원(YoY 140%), 영업이익 1275억원(YoY 184%)으로 전망된다"며 "DDI 실적이 온기로 반영될 2018년 연결 매출액은 5642억원(YoY 51%), 영업이익은 2218억원(YoY 74%)으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 9만3000원은 최근 인수한 Double Down Interactive(DDI) 연결 기준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에 Target PER 15배를 적용해 산출됐다. 기존 더블유게임즈의 주가는 단일 게임에 대한 높은 매출 의존도 탓에 PER 10배 내외에 머물러 왔지만 DDI 인수로 과거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합당하다는 것.
최근 자이언트에 인수된 글로벌 1위 사업자 플레이티카의 인수 가격은 4억4000만 달러, 시장 점유율은 25%이다. DDI 인수로 시장 점유율 11%를 보유하게 된 된 더블유게임즈의 시가총액은 9842억원에 불과해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email protected]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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