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중진공과 청년창업 활성화 위한 MOU
롯데홈쇼핑이 청년창업 활성화와 판로 개척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롯데홈쇼핑은 7일 경기 안산시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창년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이달 중으로 인터넷쇼핑몰인 롯데아이몰 내에 '중소기업 전문관'을 신설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우수 제품을 매년 50개씩 선정, 입점을 지원한다.
또 데이터홈쇼핑인 '롯데OneTV' 입점 시 수수료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대만, 베트남 등 해외진출 촉진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 중 유일하게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협업해 청년 창업가 제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상품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중장기 전략부터 실행 방안까지 노하우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유통망 확보가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자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롯데홈쇼핑이 보유하고 있는 판매채널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사업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창업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사회 전반에 궁극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중소기업의 판로확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동반성장펀드'를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확대해 파트너사에 대한 자금 지원을 강화했다. 또 해외시장 개척단을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해외 유통시장 진출을 위한 설명회, 구매 상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홍석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