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 전용 영화관 등 각종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돼있는데다 이들의 취향을 100% 반영한 주택 설계가 가능해 전세계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
부동산 종합개발그룹 HMG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 택지개발지구 운중동 995~996번지 운중 더 디바인을 9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총 대지면적만 3만5500여㎡로 73개 필지로 구성된다. 필지별 대지 면적은 383~708㎡다.
HMG관계자는 "전용면적 3.3㎡당 2600만원~3450만원으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필지마다 면적이 다르다보니 분양가는 21억원~ 최고53억원이 될 전망"이라고 했다.
최고급 단독주택 단지이다보니 주요 분양대상도 CEO 등의 자산가라는 게 HMG측의 설명이다. 이 단지 옆에 위치한 고급 단독주택 단지인 'SK 산운 아펠바움' 입주자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HMG관계자는 "유명 연예인은 물론 젊은 CEO 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아직 단지 관련 홍보를 구체적으로 하지 않다보니 1차 수요는 단지 현장 인근"이라고 설명했다.
운중 더 디바인의 가장 큰 특징은 '보안'과 입주민들의 의사를 100%수용한 설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사생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입주민의 특성을 고려해 전문보안업체(ADT)요원을 상시 배치시킬 예정이다. 단지 내부도로가 사유지인만큼 입주민들만 이용가능해 외부와의 접근을 완벽히 차단했다는 게 HMG측의 설명이다. 단독주택단지인데도 불구하고 아파트처럼 공동관리시스템을 별도로 마련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입주민의 입맛에 따라 층수와 내부구조를 맞춤설계할 수 있다. 부지에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건물을 지을수 있으며 최대 6대의 주차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 센터에는 입주민 전용 영화관과 정원, 카페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등이 마련돼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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