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짐, 휘트니스 업계 최초 벤처기업 되다
휘트니스 전문기업 히트짐이 업계 최초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12일 히트짐 휘트니스는 지난 5월 12일 중기청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개인사업자로 시작한 이 업체는 2013년 법인 전환 후, 약 1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보탬이 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대구시의 중심네거리인 상인, 침산, 범어동에 히트짐을 오픈해 현재 약 4000여명의 유효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휘트니스 센터와 차별화된 서비스와 시스템을 도입, 휘트니스 센터를 '현대인을 위한 또 하나의 놀이터'라는 문화 공간으로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히트짐은 운영시간 확대, 한 장의 회원카드로 전 지점을 이용할 수 있는 올라운드 플레이짐, 월 500여개의 다양한 G.X 프로그램, 전문 체육인들이 진행하는 체형검사 시스템, 무상대여 서비스, 바우처 혜택 등을 제공해 건강과 여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영진 히트짐(와이제이그룹) 대표는 "히트짐 휘트니스는 이런 문화를 전국으로 확대해 체육인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문화발전에도 기여해 사람중심 사회,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대표는 "서비스업에 멈추지 않고, 스포츠 식음료 (에너지 음료, 단백질 보조식품) 개발 및 사업화, 고객관리 솔루션 및 플랫폼 서비스 모델 개발 및 사업화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바이스 개발 및 사업화 등을 추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