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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익산서 AI 의심신고 2건 추가접수

김용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5일 신고한 익산 농가 AI 확진

전북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2건 추가 접수됐다. 아울러 전북 익산시 소재 1개 가금 농가가 고병원성 H5N8형 AI로 확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전북 군산시와 임실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로 의심되는 신고가 각각 1건씩 추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군산시 신고 농가는 정부의 재난 문자 발송에 따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의심 건을 신고했다. 군산시와 임실군의 해당 농가는 조류 3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었다.

두 농가 모두 현재 간이검사 키트에서 양성이고 정밀검사가 진행 중에 있다. 정부는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해당 농가에 이동을 제한하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지난 5일 의심 신고된 전북 익산시 소재 1개 가금 농가가 고병원성 H5N8형 AI로 확진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고병원성 확진 1건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1건이 고병원성 H5N8형 AI로 확진됐다.

[email protected]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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