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제조업 매출 1위 기업인 르노삼성자동차는 박동훈 사장(사진)이 오는 15일 오후 6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기아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를 하기 위해 마운드에 선다고 11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이날 롯데자이언츠에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2대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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