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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17년 제2차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작 발표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17년 제2차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3개 부문 4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은 일반게임 부문에서 베스파의 '킹스레이드'와 조이시티의 '오션 앤 엠파이어'가 차지했고 착한게임 부문에서 겜브릿지의 '애프터 데이즈 에피소드 1: 신두팔촉'이, 인디게임 부문에서 마우스덕의 '표창 키우기'가 선정됐다.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업체는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 동시에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격도 얻게 된다. 이밖에도 게임 분야 대체복무 산업기능 요원 신청 시 가산점 10점의 혜택과 콘진원이 주최하는 게임전시회와 투자유치 설명회(IR) 참가, 게임 홍보영상 제작 지원, 이달의 우수게임 누리집을 비롯한 포털·게임전문 매체 및 커뮤니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홍보 기회 등을 얻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과 시상은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국내 개발 게임을 찾아낼 뿐만 아니라 재미와 유익을 동시에 지닌 착한게임, 개발자의 창의성을 담은 인디게임 등을 선정함으로써 게임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를 통해 국내 게임개발자들의 창작의욕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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