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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여행박람회, 현장 방문객 10만명…온·오프라인 박람회 매출 4574억원
하나투어가 주최한 '2017 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방문객 10만명이 운집하며성료해, 여행업계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11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펼쳐진 '2017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전 세계 760여 여행 관련 업체들이 1000여개부스에 참가해, 양질의 여행정보와 공연, 이벤트 등을 선보였다. 여름휴가를 앞둔 여행객들은 다양한 정보를 얻고여행상품을 예약했으며 각종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체험하며 여행박람회를 즐겼다.
올해에는 기업 대 소비자간 거래(B2C) 일정이 9일부터 11일까지로, 지난해보다 하루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방문객은 5% 증가한 10만명을기록했다. 현장 예약 매출과 3주간 하나투어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온라인 여행박람회 매출을 합하면 4574억원으로지난해 동기간 대비 14% 증가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김진국 하나투어 대표이사는 "하나투어 임직원과 파트너사, 참가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박람회장을 찾은 10만 고객들과 밀도 높은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었던 기회였던 만큼,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여행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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