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덴세' 플레이팅 전문 브랜드로 리뉴얼
CJ오쇼핑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Odense)'가 '플레이팅 전문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난다. 오덴세는 지난 2013 론칭 이후 누적매출 250억원을 기록한 CJ오쇼핑의 대표 브랜드다.
CJ오쇼핑은 오덴세를 색조 화장품 브랜드 SEP에 이어 두 번째 독립브랜드로 리뉴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오덴세는 이국적인 컬러와 전통을 내세우며 국내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해외 브랜드들에게 실용성과 함께 플레이팅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플레이팅은 테이블 데코레이션과 푸드 스타일링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으로 음식만큼이나 개성적인 표현이 가능한 분야이지만 이에 대한 내용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아직 제대로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다.
오덴세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색감과 소재, 수작업을 통해 느껴지는 정성과 깊이감,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이 담긴 그릇에 음식을 맛있고 아름답게 담아냄으로써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다.
CJ오쇼핑은 이를 위해 '오덴세 플레이팅 랩'을 운영하며 새로운 플레이팅 정보를 개발하고 고객 대상 플레이팅 클래스를 분기에 1회씩 열 계획이다. 오는 30일 강남구 삼성동 '에이미키친'에서 '오덴세 플레이팅 레시피 클래스' 행사를 열고 초청 고객들에게 오덴세 아틀리에 면기 활용한 플레이팅 레시피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관련 서적을 발간해 플레이팅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홍석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