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올해 코스피 '시총 톱10' 순위 변동 종목 6개

김영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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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삼성물산(000830), 현대차(005380), 신한(005450), 삼성전자(005930), 현대모비스(012330), 한국전력(015760), 삼성물산(028260), 삼성생명(032830), SK(034730), 신한지주(055550), 모비스(250060)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6개 종목의 순위가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시총 상위(보통주 기준) 10개 종목 가운데 6위였던 네이버는 인터넷 광고시장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지난 14일 기준 4위로 2계단 올라섰다. 같은기간 포스코는 8위로, 신한지주는 9위로 각각 순위가 1계단씩 상승했다.

반면 정부의 미세먼지 정책으로 화력 발전 10기를 한시적으로 중단한 한국전력은 4위에서 5위로 내려갔고 현대모비스는 5위에서 6위로, 삼성생명은 8위에서 10위로 각각 순위가 밀렸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난해는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8개가 자리를 맞바꾸고 2개 종목은 아예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며 "2013년과 비교하면 삼성전자만 변동이 없고 나머지는 순위가 모두 달라질 만큼 상장사의 지형도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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