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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토러스투자증권이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중국노선 회복세와 항공화물수요 증가로 인해 올해 2·4분기 기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토러스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4월까지 지속됐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점차 완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중국노선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박재일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IT(정보기술)산업 호황이 아시아나항공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LCD(액정표시장치), 휴대폰, 반도체 등 IT산업 호황에 따라 항공화물수요가 증가했다"며 "올해 1·4분기에 시장 컨센서스(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남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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