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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대형 굴삭기로 이익성장 지속
NH투자증권이 현대건설기계에 대해 대형 굴삭기 업황 호조로 이익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해 목표가 41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30t 이상 대형 굴삭기는 현대건설기계 매출에서 30%를 차지한다. 최근 신흥국 경기개선과 인프라 투자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굴삭기 노후화로 신제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서 인프라와 광산 개발에 필요한 대형 굴삭기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기계가 대형 굴삭기 부문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현대걸설기계는 커밍스사에서 고출력 엔진을 공급받고 있으며, 유압기기는 자체 생산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남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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