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검찰·법원
성동구치소, 서울 문정동으로 이전..최순실 이감될 듯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6.26 17:17
수정 2017.06.26 17:17
확대
축소
출력
법무부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성동구치소가 서울동부구치소로 개명하고, 서울동부지검과 동부지법이 위치한 문정동으로 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날 수감자 1817명의 이감을 마쳤다"며 "구치소 이전을 마무리 지었다"고 말했다.
한편 구치소가 법원에서 멀어 재판을 준비하기 힘들다고 호소해온 ‘비선 실세’ 최순실씨(61·구속기소)가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서울동부구치소로 옮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