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구로경찰서, 치안 수요 대응 위해 천왕파출소 신축 개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6.27 12:40

수정 2017.06.27 12:40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원, 박용순 구로구의회 의장, 이성 구로구청장, 이인영 국회의원, 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소년 구로경찰서장, 한형우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추남식 천왕파출소장 (왼쪽부터)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원, 박용순 구로구의회 의장, 이성 구로구청장, 이인영 국회의원, 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소년 구로경찰서장, 한형우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추남식 천왕파출소장 (왼쪽부터)

서울 구로경찰서(서장 김소년)는 27일 오전 10시 30분께 구로경찰서 산하 1개의 지역경찰관서인 '천왕파출소'를 신축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로경찰서는 신구로 지구대를 비롯해 구일·고척·개봉·오류지구대, 구로3·가리봉·천왕파출소 등 8개의 지역경찰관서를 운영하게 됐다.

천왕파출소는 ’서울 구로구 오리로 1100‘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할구역은 천왕동, 오류2동, 항동이다.
2018년까지 항동보금자리 주택, 오류2동 행복주택 등 5215세대, 1만5000여명이 입주할 예정인 만큼 급증하는 치안 수요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선제조치를 취한 것이다.

이날 신축 개소식 현장에는 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장을 포함해 구로경찰서장 등 경찰서 관계자 및 국회의원, 구로구청장, 구의장, 시의원 등 지역 주요인사들과 협력단체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김소년 구로경찰서장은 “천왕파출소의 신설로 인해 지역주민의 부름에 대한 신속출동은 물론 관할 지역경찰관서가 멀었던 오류2동, 천왕동, 항동 주민의 불편함을 덜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주민에게 최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