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지난 24일부터 1박2일간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한사랑마을에서 '임직원 가족 여름맞이 봉사캠프'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건설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매년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4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화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은 중증장애인들에게 안마를 해주고 산책을 하며 치료를 도왔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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