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텍사는 지난 1985년 독일 하노버에서 설립돼 전장 설계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지난달 29일 한밭대 산·학·연협동관에서 열린 협약체결식에는 한밭대 산학협력단 이재흥 단장과 오코텍 코리아 이영진 대표를 비롯해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밭대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구조 변화에 맞는 스마트팩토리 분야 전문기술인력의 양성·공급을 목표로 교육운영에 필요한 교육과정개발, 교육인프라구축, 기술협력 등의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한밭대는 오코텍사와 함께 미래 제조업을 선도할 스마트팩토리 관련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인력의 인적자원 개발에 나선다.
송하영 한밭대 총장은 “협약체결을 계기로 한밭대는 산학협력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의 제조혁신 기술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게 된다”면서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도 변함없이 한밭대는 산학협력을 통한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