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한밭대, 글로벌기업 오코텍 코리아와 산학협력 협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7.04 08:19

수정 2017.07.04 08:53


지난달 29일 한밭대에서 열린 한밭대-오코텍 산학협력 협약체결식에서 한밭대 이재흥 산학협력단장(오른쪽 다섯번째)과 오코텍 코리아 이영진 대표(오른쪽 여섯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한밭대에서 열린 한밭대-오코텍 산학협력 협약체결식에서 한밭대 이재흥 산학협력단장(오른쪽 다섯번째)과 오코텍 코리아 이영진 대표(오른쪽 여섯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밭대학교는 전장설계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오코텍(AUCOTEC)사와 스마트팩토리 기술인재 양성과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오코텍사는 지난 1985년 독일 하노버에서 설립돼 전장 설계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지난달 29일 한밭대 산·학·연협동관에서 열린 협약체결식에는 한밭대 산학협력단 이재흥 단장과 오코텍 코리아 이영진 대표를 비롯해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밭대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구조 변화에 맞는 스마트팩토리 분야 전문기술인력의 양성·공급을 목표로 교육운영에 필요한 교육과정개발, 교육인프라구축, 기술협력 등의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한밭대는 오코텍사와 함께 미래 제조업을 선도할 스마트팩토리 관련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인력의 인적자원 개발에 나선다.

특히 산업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 내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 학생들은 스마트팩토리 관련기업에서 현장실습을 실시해 전문기술 습득과 취업을 연계하게 된다.


송하영 한밭대 총장은 “협약체결을 계기로 한밭대는 산학협력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의 제조혁신 기술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게 된다”면서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도 변함없이 한밭대는 산학협력을 통한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