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송중기와 송혜교가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메가히트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연인 사이를 연기한 두 배우가 현실에서도 커플로 인연을 맺게 됐다.
5일 송중기와 송혜교의 소속사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오는 10월 31일 두 사람이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 2TV에서 방영했던 태양의 후예에서 인연을 맺었다.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에게 군 전역 후 첫 복귀작이었고, 한동안 중국에서 주로 활동한 송혜교에게는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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