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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앱 멜론, 고음질음원 전용 서비스 내놨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7.07 10:03

수정 2017.07.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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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애플리케이션(앱) 멜론을 서비스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는 7일 안드로이드 멜론 앱 4.3을 업데이트하며, 원음전용관을 대대적으로 개편한 '멜론 하이파이(Hi-Fi)'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또 고음질음원 이용자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다.

멜론은 2013년부터 '원음전용관'을 운영하며 디지털음원의 다양한 청음방식을 지원해왔다. 새로워진 '멜론Hi-Fi'는 고음질음원 전용서비스와 기능을 신설하고, 관련 콘텐츠를 확대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음악 앱 멜론, 고음질음원 전용 서비스 내놨다
'멜론Hi-Fi' 페이지를 통해 고음질음원 관련 주요 콘텐츠와 이슈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고음질음원 위주 △Hi-Fi차트 △고음질검색 등 전용서비스를 포함해 명반·전문가·장르별 큐레이션 △Hi-Fi컬렉션 △고음질매거진 등의 콘텐츠가 제공된다.

로엔엔터테인먼트 멜론사업부문 이제욱 부문장은 "신설된 Hi-Fi 전용 서비스와 추가된 기능으로 고음질음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새로운 음악 감상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멜론Hi-Fi'는 안드로이드 멜론 앱 4.3 버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다.
7월 중순까지 PC 웹과 멜론 플레이어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FLAC 스트리밍 클럽' 이용권을 구매하면 고음질음원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고음질음원 다운로드는 이용권 없이 개별곡 다운로드만 가능하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