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오프는 경북 안동 구름에 리조트 내에서 약 1300권의 인문학 서적과 브런치, 음료 메뉴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132㎡(40평) 규모의 문화공간이다. 구름에 오프에 비치된 서적들은 라이프스타일을 기본 테마로 전문가 큐레이션을 통해 문학, 그래픽노블&그림책, 디자인&예술, 인문, 여행&요리, 여가&취미, 크리에이티브 분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구름에 고택 숙박객은 읽고 싶은 책을 대여해 고택 객실에서 읽을 수 있으며, 여행자와 지역주민 또한 주변 자연 환경을 감상하며 책과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SK행복나눔재단은 사라져가는 전통 문화를 문화적 가치로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안동 수몰 위기였던 안동 고택 7채를 사회적기업 행복전통마을을 통해 전통 리조트 ‘구름에’로 재탄생 시키며 4년 째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에 오픈한 북카페는 전통 문화를 매개체로 한 문화적 경험을 업그레이드 해줄 공간으로, 아름다운 안동 자연과 멋스러운 고택 안에서 책을 중심으로 새로운 쉼을 발견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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