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알바천국 출퇴근 계산기 '알바매니저' 론칭

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7.11 14:09

수정 2017.07.11 14:09

/사진=알바천국
/사진=알바천국

아르바이트생들과 고용주의 복잡한 상황을 모두 해결해 줄 출퇴근 관리 서비스가 출시됐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11일 모바일 출퇴근 관리 시스템 ‘알바매니저’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알바매니저는 GPS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출퇴근 기록 관리 시스템으로, 출퇴근 기록 누락에 의한 알바생과 고용주 사이의 마찰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제작됐다.

알바생의 경우 출퇴근 시간을 기록해 실제 근무시간에 따른 임금을 정확하게 받을 수 있다.

알바생, 고용주 양자간의 동의가 있어야 근무시간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 꺾기, 연장근무수당 체불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고용주의 경우 모바일로 알바생 출퇴근 현황, 지각체크, 근무시간 확인이 가능해 보다 유동적인 인사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알바생 출퇴근 기록을 바탕으로 자동 예상 급여까지 계산돼 재무관리에 용이하다.

부정 사용 방지를 위해 매장위치를 중심으로 반경 20M 안에서만 출퇴근 기록이 가능하며, 보다 정확한 기록을 위해서 알바매니저 매장 등록 시 고용주에게 고유 QR코드를 발급하고 있다.

알바천국은 알바매니저 론칭을 기념해 ‘사장님 대상 깜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달 말인 7월 30일까지 업장에서 알바매니저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한 고용주 중 10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4만권을 증정한다. 알바매니저에 사업장을 등록하고 알바생의 출근기록이 1회이상 기록되면 자동 응모된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알바생의 시간을 금처럼 여기는 선진국형 알바 근무환경을 위해 알바매니저 서비스를 내놓게 됐다”며 “출퇴근 기록 누락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알바생, 알바생들의 정확한 근무시간 파악이 힘든 고용주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바천국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인터넷에코어워드 2017에서 사회공헌 혁신부문 취업지원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인터넷에코어워드는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한 미래지향적인 인터넷 기술을 개발하고, 인터넷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건강하고 풍요로운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 단체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알바천국은 아르바이트 권익보호를 위한 알바권익센터 운영, 업계최초 전자근로계약서 개발 및 도입, 고용노동부와 기초고용질서 확산 협력을 위한 MOU체결, 근로복지공단과 고용 산재보험가입 확산을 위한 MOU체결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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