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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학생 단체 대상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일반 개인들에게도 확대해 운영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의 ‘감성·직업·안전’ 3가지 테마 22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일반 개인에게도 선보이기로 했다고 16일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4월 선보인 이후 석 달 동안 학생 단체 12만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에버랜드는 이번 확대 운영으로 올해 3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감성 체험 2개 과정(동물 아카데미·생생동물 체험)과 직업 체험 5개 과정(사육사·어트랙션 엔지니어·식물학자·공연기획자·상품디자이너)으로 구성됐다.
에버랜드는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초등학생 30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운영한 뒤, 고객조사를 거쳐 상시 체험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17일 오전 9시부터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스마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체험료는 5000원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op@fnnews.com 권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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