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생활 앱(애플리케이션) 에브리타임에 등록된 시간표가 지난 16일 600만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학생의 시간표 제작을 돕는 웹서비스로 시작해 대학생 생활 서비스로 발전한 에브리타임은 올해 초 안드로이드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바 있다.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내며 독보적인 대학생 대상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브리타임은 아울러 가입자 184만명, 작성 게시물 1억4000만개 등의 관련 수치도 함께 공개했다. 특히 학기 초에는 하루에 3만명의 신규 이용자가 가입하고, 34만 개의 게시글이 올라오는 등 매 학기마다 자체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한편, 에브리타임은 시간표 600만 개 돌파에 맞춰 국내 401개 모든 대학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 시작한다.
에브리타임 측은 "대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시간표 생성 600만 개’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며 "급증하는 대학생 사용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술적 대비를 철저히 하고, 다양한 기능을 통해 편리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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