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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지난달 인수한 네이버랩스 유럽(제록스 리서치센터 유럽)이 파파고의 업그레이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 대표는 "네이버랩스 유럽에 자연어 처리 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는 만큼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등 파파고의 유럽어 번역 능력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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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7.27 09:45
수정 2017.07.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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