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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초 롯데리아 페스티볼 대회 우승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8.01 09:08

수정 2017.08.01 09:41

문래초 롯데리아 페스티볼 대회 우승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국 46개팀과 대만 2개팀이 참가한 '제4회 허구연과 함께하는 롯데리아 페스티볼' 대회가 사흘간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파크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울 문래초(교장 주영랑) 티볼선수들과 지도교사 한기영 선생님, 황성웅 코치가 우승을 한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우승팀인 문래초 티볼 선수단은 11월말 허구연 KBO야구발전위원장의 후원으로 베트남에 티볼문화 전파와 현지 문화체험을 하기 위해 베트남에 다녀올 예정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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