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산한 명동거리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8.03 17:13

수정 2017.08.03 17:13

한산한 명동거리


한반도 사드 배치 문제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올 상반기 우리나라 서비스수지 적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3일 하계 휴가철 등이 겹쳐 서울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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