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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전문기업 이리온, "펫사료,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 제일"

국내 반려동물 사료 시장에 국산 프리미엄 제품 바람이 거세다.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이리온을 운영하는 디비에스가 선보인 펫푸드 웰츠도 국내 반려가족 먹거리 시장에서 국산 프리미엄 펫푸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28일 박소연 이리온 대표는 "반려동물 사료는 반려동물들의 주식으로서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 제일이다"면서 "제조와 유통 경험이 풍부하고 연구시설이 있고, 리콜이력이 없는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리온 박소연 대표에게 펫푸드 선택시 주의사항과 펫푸드에 대한 잘못 알려진 상식에 대해 들어봤다.

■펫푸드 선택시 주의사항
아무리 비싸고 좋은 사료도, 반려동물이 먹어주지 않으면 보호자의 돈만 낭비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 좋은 기호성이 좋은 사료의 첫번째 조건이다. 사람의 음식을 생각해보면, 첨가제가 들어간 불량식품성 음식이 천연재료로 만든 것보다 입에는 맛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좋은 펫 사료는 첨가제와 색소를 전혀 쓰지 않으면서 기호성을 좋게 만들어야 하니 신선하고 좋은 재료의 사용이 필수다.

반려동물 사료 선택시 제조사의 경험과 신뢰성도 중요한 선택 사항이다. 올초 신제품 반건조 사료를 먹고 상당수의 반려견이 죽거나 질병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있었다. 관계 부처에서는 제품을 수거해서 검사도 했고,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제기한 소송이 진행중이다. 사료는 완전식품이며 제조 과정에서 물성이 다른 많은 원료가 사용되고, 최종 결과물의 영양소간의 균형이 중요하므로 고도의 제조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고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과정의 품질관리가 철저해야 하는데, 전문가들은 문제의 사료가 사료전문회사가 아닌 곳에서 제조돼 원료구성부터 제조 과정에 이르는 관리의 미흡한 부분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했다.

전문가들은 사료는 반려동물들의 주식인 만큼 제조와 유통 경험이 풍부하고, 연구시설이 있고, 리콜이력이 없는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펫푸드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
또한 이리온은 펫푸드에 대한 잘못된 상식에 대해서 소개했다.

먼저 우리나라도 사료 원료 표기 기준이 있다. 우리나라 사료 관리법에 의거 외국 사료와 같이 많이 들어간 순서대로 표기해야 된다.

또한 고단백 사료를 먹어도 살이 찌지는 않는다. 3대 영양소중 가장 열량(칼로리)를 많이 만드는 영양소는 단백질이 아니라 지방이다. 육식동물인 반려묘와 잡식이지만 육식에 가까운 반려견에게는 신선한 육류가 많이 들어있는 탄수화물이나 지방이 높은 제품보다 고단백 제품이 더 건강에 좋다.

사료는 한우처럼 등급이 있지 않다. 통상적으로 원료를 기준으로 유기농, 홀리스틱, 그레인프리 등으로 구분하지만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등급별 구분은 공식적인 것이 아니며, 큰 의미가 없다.

참고로 미국의 경우 USDA에서 식품에 사용되는 동·식물성 원료의 사육 및 재배, 수확, 처리 과정에 있어서 합성 화학 물질, 성장 호르몬, 방부제, 보존제, 부산물, 유전자 변형 등이 없는 제품에 대해 NOP(National Organic Progam)규정에 의해 유기농 인증을 하고 있으며 펫푸드도 이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야생에서 사냥감을 먹던 동물들에게는 사료보다 생식이 좋은 것은 아니다. 야생에서 사냥감을 먹던 시절에는 지금(평균 15년)보다 수명도 훨씬 짧고,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높다. 지금 사료 대신 가정식를 급여 할 경우, 필요 영양소를 고루 공급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생식은 세균감염 뿐 아니라, 뼈가 식도나 위와 장에 걸리거나, 훼손할 가능성이 있어서 추천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사람 먹는 음식 중 초콜렛, 땅콩, 자일리톨, 양파 등 반려동물에게 독이 되는 음식을 피하되, 염분이 높지 않은 음식은 먹여도 된다.

■서울대 동물 영양학 박사와 이리온 수의사가 만든 맞춤 레시피
한편 2016년 9월에 론칭한 프리미엄 국산 반려동물 사료인 웰츠는 원료 및 생산 공정, 포장에 이르기까지 안전한 관리, 우리나라 1호 서울대 동물 영양학 박사와 이리온 수의사의 맞춤 레시피로, 영양과 안전, 맛과 품질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조원인 대한 사료는 HACCP 인증은 물론, 수분활성도, 매 제품 로트별 성분검사(수분, 단백질, 지방 등), 제조 중 실시간 NIR검사(수분 등), 원료, 제품, 공정뿐 아니라 공장의 공기흐름, 낙하세균, 사용된 용수(물)의 미생물 및 안전성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설비, 인원, 기술력을 갖춘 국내 최대 펫푸드 제조사이다.

웰츠의 모든 제품은 생육 40%와 건조 생육 40%로 총 80%의 육류원료로 만든 고단백, 저탄수화물의 사료다. 또한 혈당지수가 낮은 탄수화물원만 사용한 그레인프리 제품으로 혹시 모를 글루텐알러지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고, 식재료급 원료, 슈퍼푸드, 풍부한 오메가 지방산과 유산균, 허브를 사용, 반려동물의 최적의 건강 유지를 돕는다. 인공 방부제나 색소, 첨가제는 당연히 들어있지 않다.
전 제품 고추장이나 된장에 사용되는 산소흡수제를 사용한 소포장으로 마지막 봉지를 열 때까지 한 알 한 알 신선함이 살아있다.

특히 웰츠 고양이 사료는 론칭 초기부터 보호자들로부터 원료선정, 제품의 안전성, 기호성, 합리적인 가격 등 모든 항목에 대해 폭발적인 지지를 얻어, 예상보다 훨씬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웰츠는 연령별(퍼피, 어덜트, 시니어, 키튼, 캣, 전 연령), 기능성(체중조절이 필요한 동물을 위한 저지방 다이어트, 반려견 눈물자국 개선에 도움이 되는 눈 건강, 반려묘 헤어볼 예방에 도움이 되는 헤어볼 케어), 원료별(신선한 치킨 생육,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한 생 연어, 고퀄리티 단백질 생오리)로 다양한 반려건 7종, 반려묘 7종 제품을 판매 중이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