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文대통령, 美트럼프·獨메르켈·露푸틴과 릴레이 전화외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9.04 21:34

수정 2017.09.04 21:34

日아베 이후 연쇄 전화통화
北제재 협력 요청할 듯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6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6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릴레이 전화외교에 나선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45분 메르켈 총리와의 전화통화를 시작으로 오후 10시45분 트럼프 대통령, 오후 11시30분 푸틴 대통령과 각각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정상 간 통화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 관련 대북 제재와 압박에 협력해 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통화하고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ehkim@fnnews.com 김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