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베 이후 연쇄 전화통화
北제재 협력 요청할 듯
北제재 협력 요청할 듯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릴레이 전화외교에 나선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45분 메르켈 총리와의 전화통화를 시작으로 오후 10시45분 트럼프 대통령, 오후 11시30분 푸틴 대통령과 각각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정상 간 통화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 관련 대북 제재와 압박에 협력해 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통화하고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ehkim@fnnews.com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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