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은 아시아나 항공과 손잡고 항공기 내에서 '레인보우 루비'와 '파파독'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CJ E&M 자체기획 애니메이션 '레인보우 루비'와 '파파독'은 어린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TV 시리즈다.
지난 3월 국내 첫 선을 보인 '레인보우 루비'는 이미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은 작품이다. 한국을 포함 전세계 26개 채널에 방영됐고, 북미를 비롯해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주요 국가에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지난해 투니버스 채널에서 첫 방영된 '파파독'은 지상파, 케이블,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철부지 아빠 봉구가 애완견 '파파독'으로 변하면서 초등학생 딸 '별이'와 벌어지는 내용을 다루는 가족 시트콤 애니메이션이다.
어린이 손님 대상으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국제선 어린이 손님에게는 10월 1일부터 약 일주일 간 '레인보우 루비 미니퍼즐'을, 국내선 어린이 손님에게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루비 하트 뱃지'가 주어진다.
CJ E&M 애니메이션 사업본부 관계자는 "'레인보우 루비'는 완구, 워터파크, 레스토랑 등 산업을 넘나 들며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해왔다. 이번 아시아나와의 제휴를 통해, '기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레인보우 루비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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