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커피’ 우리동네 1호점 1,000만원 지원 및 가맹비 교육비 프로모션 진행
카페 운영은 모든 창업자들의 로망? 주접 업종이나 외식 업종에 비해 깔끔한 운영이 가능하고, 넓고 예쁘고 깨끗한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창업수요가 높다. 그런데 단점도 존재한다. 창업비용이 생각보다 비싸다는 것이다. 실제로 대형 브랜드의 경우, 억대 단위의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브랜드가 장사가 잘 된다라는 생각을 하고있는 창업자가 의외로 많다.
실제로 업계 전문가는 “대형 카페 창업을 고려하는데 있어, 투자대비 금액을 회수하는데 지지부진해지거나 화려한 인테리어에 필요이상의 비용을 지불하는 것도 현명하지 않다”고 조언했다
대형 카페의 경우, 실 평수기준 30~40평의 규모를 요구한다. 실제 대형평수라는 것은 임대료 에 대한 부담이 소규모 매장보다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손익분기점 기간이 더욱 길게 되는 것이다. 또한 큰 규모로 손님들을 많이 수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테이크아웃 비율이 낮아 회전율을 보장할 수가 없다.
카페 프랜차이즈 ‘생활커피’는 최근 소형카페 소규모 창업의 선호경향이 증가에 선두적인 브랜드 역할을 하고 있다. 소형카페, 소규모 창업 선호경향이 증가하는 것은 대형카페 대비 수익률 높고, 테이크아웃 회전율로 작은 매장에서도 충분히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생활커피’ 관계자는 “소규모 카페 프랜차이즈 창업도 실제 수익을 낼 수 있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거품 없는 창업비용으로 투자금이 적게 들고, 가성비 좋은 아메리카노부터 브랜드 특유의 바리스타 마스터 메뉴 그리고 다양한 디저트 메뉴로 작은 매장에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손익분기점 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가맹점 창업 시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생활커피’ 송파 A매장의 경우 8평 소형매장에서 회전율 극대화로 연 매출 3억에 가까운 매출을 실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생활커피’는 우리동네 1호점 1,000만원 지원 및 가맹비 교육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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