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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게임족 위한 기기로 '위너' 되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0.07 09:30

수정 2017.10.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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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도 최장 열흘의 연휴를 반기고 있다. 연휴가 길어 남는 시간에 게임을 즐길 유저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게임을 더 신나게 즐기려면 자신의 실력에 걸맞는 게이밍 기기 갖추는 것도 좋다. 추석연휴 게임을 즐길 유저들을 승리로 이끌어주는 게이밍 기기를 소개한다.

■게임 최적화된 성능 제공...게이밍 키보드
로지텍 G413
로지텍 G413
게임을 더 몰입해서 즐기고 싶다면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를 사용해보자.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타건감은 물론, 키보드 내 탑재된 미디어 콘트롤, 매크로 설정 등의 기능이 편안한 게임 환경을 만들어준다.

빠른 반응속도의 로머 G를 탑재한 게이밍 키보드를 사용한다면 적군보다 빠르게 스킬을 사용해 승리로 이끌어 줄 것이다.

로지텍 G413의 기본 골격은 5052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으로 제작된 톱 케이스로 깔끔한 디자인을 보이면서도 각 부품이 완벽한 조화를 구현해냈다. 또 로지텍의 독자적인 로머 G 기계식 스위치를 장착한 G413은 표준 기계식 키보드 대비 25% 빠른 반응 속도와 7000만 번의 타이핑에도 견디는 내구성을 자랑한다. 1.5mm 짧은 구동 거리의 로머 G 스위치는 뛰어난 반응성으로 게임 시 상대방보다 더 빠른 공격이 가능하다.

USB 패스스루 포트를 통해 마우스나 헤드셋 등의 다양한 USB 장치를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다. 키보드의 ‘Fn’ 키를 누르면 볼륨 재생/정지, 게임 모드, 백라이트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생생한 HDR 화질...게이밍 모니터
삼성전자 CHG70
삼성전자 CHG70
우주 배경의 게임이나 레이싱 게임 등 고화질 그래픽을 요하는 게임의 경우 모니터도 승부에 영향을 끼친다. 화면이 끊기거나 느린 응답 속도를 보이게 되면 플레이도 더뎌지기 때문이다. 이에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 기술의 생생한 화질과 높은 주사율로 잔상을 없애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모니터가 출시됐다.

삼성전자의 QLED 게이밍 모니터 CHG70은 HDR 기술을 적용해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밝은 곳은 더 밝게 표현한다. 퀀텀닷 컬러 기술, 최고 밝기인 600니트, WQHD(2560×1440) 해상도를 지원해 일반 풀HD 대비 약 1.8배 선명한 고화질을 제공해 준다. 아울러 세계 최초로 'AMD FreeSync 2' 기술을 탑재해 HDR 화면에서도 끊김 없이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해 주도록 했다. 1ms의 빠른 응답 속도와 144Hz의 높은 주사율로 잔상을 없애 게이머들에게 최적 환경을 제공해 승리로 이끌어준다.

이 모니터는 EA다이스의 '매스이펙트'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니드포스피드' 등 HDR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의 화질 테스트를 통해 게임 원작자의 의도를 보여줄 수 있도록 화질 검증을 마쳤다.

■집중도 높여주는 게이밍 데스크
제닉스 아레나 데스크
제닉스 아레나 데스크
마우스 DPI를 저감도로 세팅해 플레이하는 유저에게는 데스크도 신경 써야 하는 부분 중 하나. 격렬한 마우스 움직임으로 데스크가 흔들리게 되면 플레이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제닉스 아레나 데스크는 넓은 책상 너비를 자랑해 듀얼 혹은 트리플 모니터를 세팅할 수 있으며, RGB가 들어간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 등과도 어울려 신나는 게임 플레이를 도와준다.
1인용 컴퓨터 게이밍 책상으로 상판을 친환경 파우더 코팅으로 제작했으며 엣지커브를 적용해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안전을 위해 일반적인 책상에 비해 두꺼운 철제를 사용, 부피를 늘려 흔들림이 없다.
또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스마트 트레이 기능과 헤드셋 거치대 등의 편의 기능을 적용해 게임에 최적화 됐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