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애국당과 ‘박근혜대통령무죄석방1천만서명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종로구 대학로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박 전 대통령은 부당하게 탄핵을 당한 것도 모자라 살인적 정치보복과 정신적 인신 감금을 당하고 있다”며 “대통령의 정치투쟁 선언을 지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에 참석한 박 전 대통령 지지자 3500여명은 태극기를 흔들고 군가를 부르며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했다. 집회 이후 이들은 거리행진도 진행했다.
‘태극기행동본부’는 동화면세점 앞에서, ‘태극기시민혁명 국민운동본부’는 대한문 앞에서 각각 태극기 집회를 열었다.
경찰은 이날 38개 중대 3000여명의 경력을 집회 현장 곳곳에 투입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jun@fnnews.com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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