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1위 KIA와 2위 두산이 한국시리즈서 만나게 됐다. 두산은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NC를 14-5로 꺾었다. 정규리그 2위 두산은 3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KIA와 두산은 오는 25일 광주의 챔피언스필드에서 한국시리즈 1차전을 벌인다. 한국시리즈는 7전4선승제 우승팀을 가린다.
KIA와 두산은 한국시리즈에서 단 한 번도 만나지 않았다. 올해 상대 전적에서는 2위 두산이 KIA에 9승7패로 앞섰다.
texan509@fnnews.com 성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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