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국회 입법조사처·아시아미래핀테크포럼, 핀테크산업 활성화 세미나 27일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0.23 13:16

수정 2017.10.23 14:21

국회 입법조사처와 아시아미래핀테크포럼(의장 윤세리 율촌 대표 변호사)은 오는 27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국내 핀테크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수용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기술적 측면에서의 4차 산업혁명과 핀테크'를 발표한다. 이어 영국 로펌 애셔스트(Ashurst) 홍콩 사무소의 벤 해먼드(Ben Hammond) 영국·홍콩 변호사가 '영국의 핀테크 샌드박스'를 주제로 연설한다.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개발 기업인 온체인(Onchain)의 다홍페이(Da Hongfei) 대표는 '중국의 블록체인 발전 및 트렌드'에 대해 발표하며 정유신 핀테크 지원센터장은 '금융측면에서의 4차 산업혁명과 핀테크'를 설명한다.

이밖에 손도일 율촌 변호사(51·사법연수원 25기)와 정인화 금융감독원 핀테크지원단장 등 핀테크 관련 전문가 8명의 토론이 예정돼 있다.



관계자는 "기술 발전과 금융규제 상충 부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규제 방향과 금융회사·핀테크 업체의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